23년12월26일에 한국예술인 복지재단의 후원으로 성악가 오경은의 희망콘서트가 두메하우스5층에서 열렸다.

이날은 성악가 오경은의 창작활동 발표회로서 12월26일과 1월4일 2회에 걸쳐 성악가 오경은과 풍경이 있는소리 장애인 음악단과 함께하는 희망콘서트라는 주제로 오경은 성악가의 주최주관 하에 클라리넷 아코디언 섹소폰등 연주자와 관객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듀엣공연도 연출하였다.

예술인으로써의 면모를 갖추고 앞으로 예술인으로서 창조적인 기량을 더욱 발휘할것을 기대하며 희망의 메세지를 전달하였다.

장연화기자